잡설

설도 지났는데 낙서같은거나 올리고ㅠㅠ

도라도라지 2014. 2. 3. 01:32




사실 크리스마스에 난데없이 낙서한거였다ㅋㅋㅋ

새뱃돈 달라는 거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걸로...



낙서할 때 아기가 좋아서 또 낙서...

요새 아가들 너무 귀여워보인다는 말을 잔뜩하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어여ㅠㅠㅠㅠ





아가 하면 아가 미하시ㅠㅠ

골든리트리버 새끼를 강아지만한 아기가 안고 있는 걸 지나가다 봐서 그려봤었다 ㅋㅋ

하지만 미하시는 강아지 무서워하니까ㅋㅋㅋㅋ




어쨌든

힘내자 2014!!

알차고 특별하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