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뜬금없이 낙서들 포스트잇이나 노트 조각에.... 크리스마스 때 그렸던 렌ㅠㅠ 찍어놓고 이따 다시 그려야지... 나중에 해야지..나중에...나중에...ㄴㅏ중.... 그러다가 뜬금없는 타이밍에 뙇 ㅎㅎ 하지만 정말 나중에.....ㄴ... 꺆 틀린거 봐 부끄러워! 뱁새랑 미하시> 더보기 어린 타지마와 렌 아이들을 만든것 What are little boys made of? What are little boys made of? Frogs and snails And puppy-dogs' tails, That's what little boys are made of. What are little girls made of? What are little girls made of? Sugar and spice And all that's nice, That's what little girls are made of. 무엇으로 작은 사내아이들을 만들었을까? 무엇으로 작은 사내아이들을 만들었을까? 개구리와 달팽이 강아지 꼬리로 작은 사내아이들을 만들었다네. 무엇으로 작은 여자아이들을 만들었을까? 무엇으로 작은 여자아이들을 .. 더보기 고대자료 발굴 ㅋㅋㅋㅋㅋㅋㅋ 세에상에...후리 휴덕 전 그렸던 그림을 우연히 발견했다 ㅋㅋㅋ그것도 중학교 때 반 카페에서ㅋㅋㅋㅋㅋ물론 중학교 때 그린 게 아니라 훨씬 나중에 그린 거지만 예전에 친구랑 둘이 그 카페에서 놀다가 올려놨던 모양이다 ㅋㅋ친구도 덕후가 아니고, 또 어디 올릴 것도 아니면서 마우스로 한땀한땀 딸깍거리며 열심히 그렸었지.. 뒤돌아 앉은 저 아씨가 렌인건 확실한데 남주인공은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아베도 그렸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아베였나? 타지마였을지도...아니면 둘 다 나왔던가? ㅋㅋㅋㅋ한 장 정도 더 그렸던 것 같은데 그건 없다 ㅋㅋㅠㅠ 파일명도 연 ㅋㅋㅋㅋㅋㅋ내 안의 렌은 한자를 연꽃 연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ㅠㅠㅠㅠㅋㅋㅋㅋㅋ 왠지 뿌듯하닼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지금까지 ㅋㅋㅋㅋㅋ하핳ㅋㅋㅋㅋ.. 더보기 아오미하ts..아오미네가 렌 짝사랑해도 좋겠다..+이즈렌 어느 봄날 시골에 내려간 아오미네가 렌을 보고 반한다든가... 아오미네가 시골길에 버스타고 가는데 아무도 없는 길에 여자애 혼자 걷고 있음처음엔 별 신경 안 썼는데 잘못내려서 돌아가다가 그 소녀랑 마주침시간도 꽤 됐는데 얘는 뭘 하길래 하루종일 걸어다니나 싶어서 붙잡고 물어봄역시나 길을 잃어버린 거여씀 그래서 아오미네가 렌을 데려다주는거야 그러면서 어둑어둑한 시간에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그것도 덩치 크고 무섭게 생긴 남자애랑 걸으면서 경계도 없이 자길 좋은사람이라고 따르는 렌이 영 거슬리고... 야, 넌 내가 무섭지도 않냐?하면서 지금 상황 설명해주면 렌은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짐 물론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너 여자애가 그렇게 무방비하게 다니면 안되지 않냐고;;하고 머리 긁적거리면서 앞서 걸어가고.. 더보기 찌질과 멋짐을 겸비한 구남친 아베로 아베미하하루가 보고싶다... 아베가 찌질한 게이로 나오는거 주의.. 아침호모치정극썰 주의.. +저는...욕쟁이가...아닙니다..진짜루... 1. 아베랑 미하시랑 사귀다가 둘 다 연애가 서툴러서 헤어지게 됨ㅋㅋ 그런데 아베는 술마시면 미하시 생각나서 예전번호로 [자니...?] 가끔 추억돋으면 미하시 얼굴 떠올리면서 그 때 진짜 예뻤지..하다가 미하시 얘는 나 안 보고싶나? 하고 울컥... 에라이 나쁜녀석! 나쁜년!!! 하고 혼자 신경질 내기도 하고 그럼ㅋㅋ 그럴때마다 슌은 저게 미쳤나ㅉㅉ.. 하고 쳐다보고ㅋㅋㅋ 그러다가 어느 날 하루나랑 미하시랑 걸어가는거 봤으면 좋겠다 ㅋㅋㅋ 근데 문 열고 나오는 곳이 호텔 나와서 타려는 게 같은 차 아베 열받아서 성큼성큼 다가감ㅋㅋㅋ "안녕?" "..! 아.." "아는 분이에요?" 미하시가 당황하..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