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었던 장면들 그리다 보니까 만화가 될 것 같아서 그냥 만화로 그렸다...ㅠㅠ
며칠동안 틈틈이 정성을 쏟았었다ㅠㅠㅠㅠㅠㅠ ㅠㅠ
미하시는 뭐...빚이라든가..심한 콤플렉스라든가? ㅋㅋ남자인걸 들키지 않아야 하는 어떤 이유 때문에
여장을 하고 다님.... 그냥 내가 그리고 싶던 여장미하시를 그리기 위한 핑계일뿐....중요하지아나...
어쩌다 물에 흠뻑 젖은 미하시가 일단 젖은 교복 대신 체육복 입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안에 있는 젖은 속옷과 가발 벗고 말림...ㅎㅎ
그리고 우연히 목격한 이즈미 ㅋㅋㅋㅋ
이즈미랑 미하시는 사귀는 사이 아니고 미하시는 이즈미가 자길 좋아하는지도 모르지만
미하시는 그냥 속인 것이 미안하다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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