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래도 미하시가 내 마음의 너무 중요한 부분을 가져간 것 같아ㅠㅠ 말랑말랑부들부들따끈따끈 붉은새살같은 사랑스러운 것이 모인 한숨같은 미하시 불안한 마음과 한 줌의 가는 모래 누운 가슴 위로 잡힐 듯 오르내리는 심장 행복하고 불행한 과거 사막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애완물고기 나의 뮤즈 달이 뜬 날의 전화 그립고 미안한 사람들..미하시..그리고 아베미하.. 손에 쥐고싶다.. 더보기 [gl/nl][나x미하시ts] 내가 먀시학교에 섹시한 양호선생님인 거 마지막 남자 손은 아무나 원하는 남캐로..... 개인적으론 전에 썼던 아베 선생님으로. 내 욕망이 차올랐을때...ㅠㅠ 미하시 언니가....미안해... 예쁘게 못 그려준 것도 미안해ㅠㅠㅠㅠㅠ 부끄러워서 지울지도.... +참고로 여선생님 저랑 안닮음... 관련 썰 말투주의 하세요..... 둘이 꽁냥대기만 하고 아직 서로 마음도 잘 모르는데 내가 여선생으로 부임해가서 아베랑 염문을 뿌리는거야 아베랑 자주 같이 있기도 함 오해받을 만한 모습을 보여서 미하시가 우연히 보고 얼굴 빨개지면 놀려줘야지 어머나 무슨 생각했길래 얼굴이 빨개졌어? 야해라~~⊙▽⊙하고 짖궂게 놀려야지 그러면 아베도 지한테 관심있어서 미하시 공격하는 건 줄 알고 날 경계하겠지 하지만 ㄴㄴ 김칫국;; 사실 내가 관심있는 건 미하시.. 내껄로 만.. 더보기 [아베미하] 붉은 입술 너의 입술은 항상 붉었다. 입술을 꼭 깨무는 버릇 때문이었다. 고치라고 말했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다. 원래는 전해지지 않을 예정이던 너의 편지를 읽고서야 나는 그 까닭을 알았다. 흰 종이 위에 네 입술처럼 붉은 물이 든 듯한 너의 고백은 내 마음을 애달프게 했다. 나는 얼마나 아둔했던가. 납골당 앞의 너의 사진을 마주한 후에야 비로소 내가 항상 네 입술을 바라보고 있었던 까닭을 깨달을 정도로. ----- 갑자기 떠올랐던 짧썰... 더보기 미하시 개냥이ㅠㅠㅠ 왠지 뭐라도 더 올리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 미하시는 자꾸 볼수록 냥이같다ㅠㅠㅠㅠ 다가오면 집사 좋아서 막 저렇게 침흘리면서 부빌듯ㅠㅠㅠㅠㅠㅠ 야옹야옹거리면서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들은 집사가 좋으면 침흘린다고 들었는데 미하시도 그럴거야ㅠㅠㅠㅠ 동네에 노란 냥이가 있는데 내가 다가가 앉으면 막 냥냥거리면서 급히 와가지고 저래 부비거드뉴ㅠ 얼굴 막 찌그러지고 눈꺼풀 올라가게 막 비비댐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먀시도 그런 거 생각하면서 그렸다ㅠㅠㅠㅠㅠ 더보기 이즈미하- 미하시가 여장한 만화 그리고 싶었던 장면들 그리다 보니까 만화가 될 것 같아서 그냥 만화로 그렸다...ㅠㅠ 며칠동안 틈틈이 정성을 쏟았었다ㅠㅠㅠㅠㅠㅠ ㅠㅠ 미하시는 뭐...빚이라든가..심한 콤플렉스라든가? ㅋㅋ남자인걸 들키지 않아야 하는 어떤 이유 때문에 여장을 하고 다님.... 그냥 내가 그리고 싶던 여장미하시를 그리기 위한 핑계일뿐....중요하지아나... 어쩌다 물에 흠뻑 젖은 미하시가 일단 젖은 교복 대신 체육복 입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안에 있는 젖은 속옷과 가발 벗고 말림...ㅎㅎ 그리고 우연히 목격한 이즈미 ㅋㅋㅋㅋ 이즈미랑 미하시는 사귀는 사이 아니고 미하시는 이즈미가 자길 좋아하는지도 모르지만 미하시는 그냥 속인 것이 미안하다고 하는 거...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