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부들부들따끈따끈 붉은새살같은 사랑스러운 것이 모인 한숨같은 미하시
불안한 마음과 한 줌의 가는 모래 누운 가슴 위로 잡힐 듯 오르내리는 심장
행복하고 불행한 과거 사막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애완물고기
나의 뮤즈 달이 뜬 날의 전화 그립고 미안한 사람들..미하시..
그리고 아베미하..
손에 쥐고싶다..
'오오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nl][나x미하시ts] 내가 먀시학교에 섹시한 양호선생님인 거 (1) | 2014.06.19 |
---|---|
[아베미하] 붉은 입술 (1) | 2014.06.19 |
미하시 개냥이ㅠㅠㅠ (0) | 2014.06.09 |
이즈미하- 미하시가 여장한 만화 (3) | 2014.06.09 |
뜬금없이 낙서들 (2) | 2014.04.10 |